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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으로 눈.. 코.. 입..알게 됐어요.. |
 조회: 354
/ 추천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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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페이퍼백으로 살걸 조금 후회가 되었던 책입니다...
아이가 아주 어릴때는 무조건 보드북을 고집했는데 요즘와서 보니
보드북은 특별히 보드북이어야 하는책 말고는 그림이 답답해 보이네요..^^
먼저 이책은 신체부위 하나하나를 알게 해준것 외에도 아이들의 피부색깔이나
외모를 아주 이뿌지 않게 ?? 그려놓은게 참 맘에 든 책입니다..
왜 요즘 애들은 전부 이쁘잖아요..
근데 울 아가 (28개월)는 여기 그려진 머리 긴 누나들 전부 안이뻐..*^^*
그러거든요..그러면서도 넘 좋아하는 책이지요..
각 부분의 기능이나 설명을 아주 딱 ...잘 표현 해놓은 책입니당...
그림이 시원시원한 페이퍼백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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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07월 13일 13: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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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