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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연령에게도 좋은 책입니다. |
 조회: 327
/ 추천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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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스팟이 일어나서 자기까지 시간대별로 스팟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도 벼룩시장에서 사서 우리6살된 딸래미의 시계보는 법을
가르쳐줄 목적으로 산 책인데요..
제 기억으로 시간을 영어로 말하는것이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서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려고
마음먹었던 책입니다.
크기도 넉넉하게 크고 바늘 부러질 염려도 없고 아이가 가지고
놀다가 찢을 염려도 없이 두꺼운 책이기에 나이가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게도 놀이책으로 손색이 없을 책이예요.
이런류의 시계책이 필요하다면 이책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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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11월 18일 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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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이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