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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의 이야기를 좀더 쉽게 얘기해 놓았네요... |
 조회: 169
/ 추천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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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고 먼 옛날에 하나님을 믿으면서 열심히 착하게 사는 노아라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하나님은 사악하게 사는 사람들때문에 세상을 홍수로 멸망시킬 계획을 노아에게 말씀하시면서,거대한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어요. 노아는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거대한 방주를 지어서 그의 가족들과 동물들을
한 쌍씩 실었어요.그리고 40일 낮,40일 밤동안 비가 온뒤에 방주 덕분에 살아남은 노아 가족과 동물들은
다시 육지로 돌아와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답니다.
이 책은 우리들이 아주 어릴적부터 들었던 '노아의 방주'라는 이야기를 간결한 문장과 다양한 색깔의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색색깔의 그림들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테고 더불어서 아이들에게
'착하고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교훈을 주기에 적당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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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07월 20일 02: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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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송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