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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 |
 조회: 558
/ 추천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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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은 제품정보에 잘 소개 되었구요.
책이 좀 작은게 흠이네요.
일반 페이퍼백보다 작아요.
그림은 엉성한 수채화 같은데 신기게도 아이에겐 좋은가봐요.
대충 연필로 쓱쓱 그리고 대충 물감 칠한것 같은데 아이는 그림이 재밌고 좋다는군요.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여기에 적합한 말일까요?
잔머리를 굴리고 굴려서 어떻게든 쥐를 잡아먹으려던 고양이가 결국엔 집도 다 부서지고 개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네요.
아주 사나운 사자도 꽁지 빠지게 도망치게 하는 무서운 동물은 과연 무얼까요?
유아에겐 확실히 어렵고 유치이상 초등학생들이 좋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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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02월 12일 01: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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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박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