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 책은 책장에 들어갈 겨를이 없어요.. |
 조회: 1608
/ 추천 : 139
|
|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영어동화를 사서 들려주던 제가 베이비페어에 가게 되었고..거기서 노부영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부스에 있던 선생님께.. 이게 무슨 책이냐고.. 좋은책 하나만 추천해 달라고
했을때 이책을 추천받았습니다.. 노래도 불러주셨었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 그냥 지나쳐 버렸답니다..
결국은 하프에서 구입하게되었어요.. 저와 우리아이 보물 1호입니다..
cd는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들어도 질리지 않고.. 음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날때도 아이와 놀때도 저녁에
잠잘때도 항상 듣고 들었습니다.. 이젠 보드북이 너덜해 지려고까지 하구요..
책의 활용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색도 알 수 있고...동물의 이름도 알수 있고..
또 what do you see와 I see a~라는 표현까지도 알 수 있구요..
20개월된 제 딸은 브라운베어 노래만 나오면 율동을 하느라 정신없습니다..
정말 좋지요? 문진꺼랑 제이와이중엔 제이와이 음악이 더 좋다고 하구요,.전 당근 제이와이 펜이구요..
갠적으로 어린 애들은 보드북이 더 좋은것 같아요.. 튼튼해서 잘 찢어지지도 않고.. 작은 손으로도 잡을수 있으
니.. 포울러 베어~보다는 단어도 쉽고 음도 더 귀에 들어와,, 처음 만나는 영어책이나 또 선물도 정말 좋습니다.
|
 |
 |
 2006년 03월 22일 03:10:40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김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