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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를 사랑하는 친구만 .... |
 조회: 338
/ 추천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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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를 좋아하게 만드려는 의도를 가지고 산 책입니다.
비디오를 구입하기전에
눈에 익혀주려고 구입한 책인데
플랩북의 재미도 있고 보드북처럼 튼튼해서 맘에 드네요.
상세그림에서 보다싶이 글씨는 정말 많아요.
비디오를 보고 블루의 규칙에 적응되어 있지 않다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책입니다.
하지만 블루를 안다면 너무나 갖고 싶은 책이겠죠?^^
사운드 느낌은 좀 날카로워요.
I spy 나 Dora 의 사운드 북과 비교했을때
소리는 훨 큰데 비해 울림이 커서
선명함이 떨어지네요.
대신 살짝만 눌러도 소리가 바로 나오는지라
아이들 가지고 놀기에는 딱입니다.
보내주신 건전지도 가득한지라 부담없이 신나게 놀릴 수 있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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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04월 26일 17: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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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