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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c Carl이 그린건 다 좋아요 |
 조회: 873
/ 추천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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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hungry caterpillar와 이책이 아이를 위해 제일 처음에 산 영어책입니다.
일단 색감이 너무 예뻐서 좋구요, 단순한 말이 계속 반복되서 아이도 곧잘 따라합니다.
사준지 거의 1년됐는데 아직도 질리지 않고 잘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추천한 것 처럼 테잎이나 CD를 함께 구입하면 좋아요. 노래가 경쾌해서 우리딸과 같이 자주 흥얼거립니다.
우리딸이 가장 좋아하는 건 purle cat인데 그래서 인지 그림을 그릴때도 보라색 색연필을 가장 많이 사용한답니다.
반복해서 들으니 자연스럽게 동물이름이랑 색깔을 알게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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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05월 25일 14: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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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이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