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쾌한 만화풍의 그림 |
 조회: 520
/ 추천 : 59
|
|
처음 '아프리카여 안녕'이라는 한글 번역판으로 먼저 읽어 보게된 책이에요.
그 후 해프프라이스북 사이트를 통해 이 책이 'Curious George'라는 시리즈의 일부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화려하지 않은 단순한 만화풍의 그림만을 넘겨 봐도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있을 만큼 그림이
유쾌하고 상황묘사가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의외로 글이 길어 어린 아이에게 읽어 주려면 아이가 처음에는 집중을 못해서
그림 위주로 시도를 하게 되더군요.
도덕적 관념보다는 호기심이 앞서는 원숭이 조지를 보노라면 우리네 아이들이 연상되죠.
|
 |
 |
 2007년 02월 20일 11:52:30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김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