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병원놀이에 붙을 붙이게 되는 책 |
 조회: 482
/ 추천 : 51
|
|
튼튼한 보드북이라서 15개월전후쯤에 무턱대고 구입해서 보여줬었는데
아이의 구강기가 그 당시 완벽히 끝나질 않아서 퍼즐 귀퉁이들이 죄다 물어뜯겨져있어요.
그러다보니 판에 꽂아둬도 책장을 넘기면 와르르 다시 빠져버리게 되더라구요.
아직 물고 빠는 너무 어린 아이에게는 삼가세요 ^^
하프에선 가격이 저렴하니 아이가 실컷 갖고 놀아도 본전 생각 전혀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같은책 다시 한번 더 사는건 좀 아깝잖아요 ^^
이 책을 계기로 그전까지 병원놀이라는걸 전혀 안해본 아이가 병원놀이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의사선생님과 주사 등등.. 개념을 인지해나가게 되었어요.
다만, 책에 나오는 모든 물품들이 다 퍼즐형식으로 된건 아니고 책을 폈을때 반만 끼워맞추는 형식으로 되어있으니
너무 실망하지는 않으시길 바래요 ^^ 저도 첨에 아무런 정보없이 이 책을 받아들고선 좀 실망을 하긴 했었는데
정작 아이는 이걸로도 충분히 갖고 놀더군요.
하프에선 가격 이만하면 저렴하게 나온거니 부담없이 한권 구입해주세요 ^^
|
 |
 |
 2007년 10월 17일 09:15:58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이승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