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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널 이~만큼 사랑한단다.. |
 조회: 223
/ 추천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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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된 요즘에도
양팔을 벌리며
엄마는 널 이~만큼 사랑한단다..말하면
우리 딸 아인 자기도 두 팔을 벌리고 달려와 안기며 좋아한답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잠자리에서 읽어주던 책이랍니다.
가끔은 아빠 품에 안겨서 듣기도 하고요.
he 란 명칭이 써 있는 걸로 봐선 부자지간 인 듯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인걸요....
자식에 대한 사랑을 알 수있게 하는 따뜻한 책이예요.
* 책 내용처럼 동작을 따라하는데..
아이를 들고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은 좀 힘에 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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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08월 10일 16: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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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