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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사이즈의 책이라 기분 좋은 책입니다. |
 조회: 340
/ 추천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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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책은 꼭 페이퍼백으로 보시는 편이 시원하고 좋을겁니다.
Audrey부부의 작품이 많은데 일단 그림들이 특이하고요
소재를 다양하게 접근하는 방법이 마음에 드는 작가입니다.
아이가 좋아했던 Big hungry bear도 그러고 보니 같은 작가거네요
다양한 형용사를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더불어서 동물도 보고요 아름다운 그림도 더할수 있는 책이지요
as ~ as 구문을 익힐수가 있어요
I'm as shy as a shrimp.
I'm as tame as a poodle,
I'm as busy as a bee.
등 책 내용을 보면 동물의 특징을 적절하게 그림과 글로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림이 너무나도 예뻐서 아이들이 잘 볼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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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08월 11일 10: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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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