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면마다 다 깊은 뜻이 있는 책이더군요. |
 조회: 932
/ 추천 : 43
|
|
하도 유명하다길래 구입했죠.
첨에는 어색한 그림 형태랑 줄거리도 없는 이상한 책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점점 영어책에 관심이 갈수록 장면마다 다 깊은 뜻이 있는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달을 뛰어넘고 있는 소 그림만 하더라도 다 전해내려오는 얘기의 일부더라구요.
선명한 색상이 넘 좋구요, 흑백과 칼라가 섞여서 더 맘에 들어요.
보드북이 색상이 더 진하더군요.
사이즈가 커서 조그만 장갑, 생쥐등도 크게 볼 수 있구요.
시계를 넘 좋아하는 우리 아이...장면마다 시계찾는 재미로 본답니다.
|
 |
 |
 2002년 08월 11일 12:52:42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김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