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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에게. |
 조회: 482
/ 추천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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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고 싶은 책이예요.
우리 아이도 이책을 아주 어렸을때,(지금도 어리지만)
사줬는데, 워낙에 선명한 사진이라 거의 실물 느낌이 나는데다가
털의 느낌들도 각각 다른 소재를 이용해서 표현한 책이라
만지면서 굉장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처음 이책을 봤을땐 정말 신선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나중에 몬테소리 같은데서 나온 촉감책을 보니,
좀 우습기까지 하더라구요. 비교되서.
딱히 영어 교육이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고
싶으신 엄마라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정말 재미있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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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05월 23일 19:4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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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