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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드는 동물 도감 |
 조회: 208
/ 추천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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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이용해서 불이고 나면 모두 4장 8페이의 동물도감이 생긴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각 페이지마다 윤곽선이 있고 붙여야할 동물의 설명이 있어요.
첫페이지에는 아래에 만든사람의 이름을 쓰는 곳에 이름을 쓰고
각 페이지 빈칸에 스티커를 붙이고 난뒤에 남은 스티커를 마음대로 붙여보구요
두번째와 세번째 페이지에는 아프리카. 네번째 페이지는 아시아, 다섯번째 페이지는 오스트레일리아,
여섯번째와일곱번째 페이지는 아메리카, 마지막으로 여덟번째 페이지에는 유럽..
스티커를 붙이고 나면 이렇게 대륙별 동물도감이 되는데..
스티커는 모두 여섯페이지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한페이지가 모두 아시아 이거나 이렇지는 않아요.
스티커는 대륙별로 구준하지 않고 분류가 다르게 나와있어요..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 산속에 사는 동물, 정글, 사막, 초원, 숲 이렇게 구분이 되어있지요.
스티커만 있는 페이지에도 각각의 스티커 옆에 설명이 있는데..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 자리와 설명이 같지 않아요. 스티커만 모은 페이지의 설명이 좀더 간단해요.
다 붙이고 나면 정말 근사한 동물도감이 된답니다.
사진선명도와 색상 짱짱하구요..
스티커도 매직스티커라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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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0월 18일 15:3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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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최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