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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서 보는 친숙함 |
 조회: 170
/ 추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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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는 친숙함 때문인지
잊지도 않고 들고 와 읽어 달라는 책입니다.
Arthur 와 D.W. 가 우는 아기를 달래기 때문에
아기에게 쓰는 말을 문장으로 익 힐 수도 있구요
아기를 달래다 강아지를 잃어버리게 되어서 찾아다니면
우리 딸 옆에서 걱정스레 귀를 쫑긋 한답니다.
많은 스티커를 좋아하는 건 다 아시는 이야기구요.
파란 글씨 옆에 붙이게 해서 그림과 글씨를 같이 본답니다.
읽기 교재지만 작지만 많은 스티커 덕분에 놀이책 처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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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0월 21일 11:3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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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