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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어쩜 좋아여... |
 조회: 558
/ 추천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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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개를 갖고 있는데, 6개라니요오..
욕심이 나요.. 탐이 나요....
이런 기회 다시 없을 것 같고오..
우리 아들은 모리스샌닥의 책을 끼고삽니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아빠와 함께 피자놀이를이나
로지의 산책은 음악을 들으면 절로 고개를 흔들흔들할만큼
머리에 각인되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넘넘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냐구요?
참 멋진 음악과 어우러진 작가들의 그 독특한 그림들..
정말 좋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리고,아이의 정서에 맞게 그려진 작품들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려진 애니메이션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설마 비됴로 작업이 되었으니,이것도 상업적이라는 이야기는 하지마시길,,
이 비됴는 어디를 둘러보아도 선정적이라거나 아이를 현혹시킬정도의
현란한 색상이나 장면이 없습니다. 잔잔한 이야기를 엮어가는 움직이는 그림책수준입니다.
이번에 정말 무리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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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1월 19일 02: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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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엄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