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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멋져요 |
 조회: 283
/ 추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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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청소부 AL은 강아지 Eddie와 함께 좁은 집에서 살아요.
늘 같은 일이 지겨웠던 어느날,,아주 큰 새가 와서 paradise로 가자구 하네요.
망설이던 끝에 가게 된 곳은,,멋진 풍경과 먹을거리가 아주 많은 곳이었어요.
평생 살고 싶다던 Al,,,어느순간 새로 변해 가네요..강아지 Eddie도요.
결국 자신의 좁은 집이 새로 사는 paradise보단 낫다며 뛰쳐나옵니다.
강아지도 같이 탈출하다 바다속에 빠져 슬퍼할때 짜잔 나타나네요.
알고보니 강아지는 수영을 아주 잘했다면서...반전이라면 반전..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자는 것이 교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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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9월 06일 09: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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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or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