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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까말까 많이 망설였던 책 |
 조회: 938
/ 추천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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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반달','보름달'...이런 달이 바뀌는 모양에 대해 우리말 이름을 물어볼때부터
이 책을 살까말까 망설였었는데요. 영어로는 뭐라고 할지도 궁금하고...
영어로 설명하면 더 쉽게 설명이 될까도 궁금하고 해서요.
일단 받아본 느낌은- 다른 Read-and-find-out 시리즈 책들보다 작다는 거고요.
읽어봤는데 초승달 말고는 나머지는 저같은 이해 잘 못하는 인간도 다 이해되게 잘 써놨네요. ㅎㅎ
실험하는 것도 있고요. 책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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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01월 14일 18: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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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hoyh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