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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사가 된 팬시낸시 |
 조회: 301
/ 추천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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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는걸 너무 좋아하는 팬시낸시.
낸시는 엄마의 생일 선물로 뒷마당에서 엄마를 위한 미용실을 꾸밉니다.
바나나 벌꿀팩으로 엄마얼굴에 팩을 하고. 손톱에 매니큐얼르 칠하려고 하죠. 하지만 엄마는 색깔을 칠하지 말고 광택만 내어달라고하시네요. 낸시는 엄마를 위해 풀코스로 치장을 하려하지만 머리가 그만 엉망이 되고 말아요. 과연 낸시가 엄마를 어떻게 꾸며놓을까요?
팬시낸시 책은 언제나 웃으며 보게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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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6월 20일 12: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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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blueym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