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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속에서의 유년 시절 |
 조회: 214
/ 추천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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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는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은 추억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동생, 반려견들과 함께 유년 시절을 보낸 산 속에서의 소중한 기억입니다.
아름다운 산 속에서 조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두 남매의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칼로 연필을 깎아 주시는 할아버지와 목욕을 마친 손자들에게 줄 코코아를 스토브에 데우는 할머니의 모습이 참 정겹고 아름답네요.
작가의 소중한 추억이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예쁜 그림으로 표현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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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4월 10일 21: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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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초코 머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