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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크리터! |
 조회: 180
/ 추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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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크리터 좋아하는 아이라서 나오는 것 마다 거의다 사고 있습니다.
리틀 크리터의 매력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소재와 유머 코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 아빠가 여행을 떠나고 남겨진 크리터와 동생!
엄마 아빠가 없는 사이 열심히 하지만 사고만 터뜨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집안일을 하는 크리터가 나오면서 집안일에 대한 다양한 어휘를 확장 시킬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설거지 하면서 거품이 엉망이 되는 장면과 햄버거 사먹으려고 하다가 떨어뜨리는 장면에서 아주 깔깔 거리며 웃습니다.
실패가 없는 크리터라서 그런지 믿고 구매 합니다. 역시 크리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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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1월 09일 12: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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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이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