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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가 배가 터질 정도로 초콜릿을 먹네요. |
 조회: 266
/ 추천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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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George Goes to a Chocolate Factory " 는 호기심 많은 조지 시리즈 중
"초콜릿은 이제 그만 "라는 제목의 번역서로도 소개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엔 노란
모자 아저씨와 드라이브를 하다가 우연히 초콜릿 공장을 발견하게 되어 일어나는
일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지가 초콜릿을 너무나 좋아해서 아저씨가 초콜릿을
사주기 위해 잠시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이릅니다. 초콜릿에 한눈이 팔린 조지는
한군데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공장에서 또 말썽을 부립니다. 책 속 내용처럼 정말
초콜릿 공장 내부가 그렇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챨리와 초콜릿 공장"이란 영화와
함께 보면서 내용을 비교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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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0월 19일 10: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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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류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