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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원주민의 예술 |
 조회: 276
/ 추천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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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디언이란 말도 안쓴다지요...나쁘지않은듯한데 이책에는 아직 인디언 입니다.
좀 난해하네요.. 재미로 볼만한 책은 아닌듯 합니다. 문화의 이해차원에서 본다면 또 다문화를 경험하고 싶다고 한다면 몰라도 아이에게 읽을것을 권하기엔 어렵네요. 글밥도 상당한 편입니다.
책자체가 주는 느낌이라던가 글이 주는 느낌들은 나쁘지 않습니다. 글자체는 그들의 생활과 정신세계를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읽기에 더 적당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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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2월 25일 01:3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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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김수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