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주 어린 유아들에게 적합한 책이네요.. |
 조회: 373
/ 추천 : 43
|
|
우리 아이들이 한 18개월정도에 처음 책을 접할 때 보았던 책이에요..다시 하프에 들어왔길래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울 애들 18개월 때 짐보리 수업에서도 사용했길래 저도 구입했었답니다.
선명한 색깔과 큼직한 생활용품 사진들이 있어서 사물인지할 때, 색깔 공부인지할때 좋아요.
이런 책들은 아이가 처음 책을 접할 때, 굳이 읽어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보여준다는 개념으로 보여주심됩니다..
주로 돌전후부터 보여주심 될 것 같아요. 더 애기때는 이거랑 비슷한 그림들을 아예 벽에 죽 붙여 놓기도 했었어요..그냥 그림만 보라고요.
일단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그림 시원시원하고 또렷또렷하니깐 아이들 눈을 사로잡기는 쉽더라구요.
저희 애들은 여기에 나오는 그림을 보고 똑같은 물건, 비슷한 물건 찾아 오면서 놀기도 했어요. 자기들에게 있는 물건이 나오면 더 신기해 하면서 뭐라뭐라 옹알이도 많이 했구요.. 돌전후 책을 첨 접한 아기들에게 편하게, 그냥 책과 친해지라고 자주 보여주심 될 것 같아요..
|
 |
 |
 2009년 07월 02일 13:44:49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