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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를 익혀요 |
 조회: 609
/ 추천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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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리즈를 모으고 있는데.
할로윈 책을 구입하면서 아이에게 할로윈에 관한 첫번째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 되었어요.
아직 외국의 문화를 모르기에 할로윈도 첨 들어 보았는데,
아이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메이지와 그녀의 친구들이 각각 변하는 것들도 재미있고,
그들과 함께 등장하는 거미, 박쥐, 고양이, 등등의 한 마리의 동물들도 이름을 대어 가면서
보고 있답니다. 맨 마지막에 같이 모두들 등장할 때는 또한 그 동물들도 찾아 보기도 하면서요.
그냥 할로윈의 의미는 잘 전달이 안되지만 아이에게 이름만으로 익숙해 지는 것도 괜찮은 듯 싶어요.
4살 아이에게 설명하긴 좀 어려운 듯 싶어요. 저도 그냥 이름으로 아는 것이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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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2월 01일 0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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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이경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