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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All Aboard Reading 시리즈는 영어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하도록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내용을 쉬운 영어문장과 칼라그림을 통해 보여줍니다.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은 너무 잘 알려져 있는 챈트입니다. 4분의 4박자 리듬에 맞춰서 읽어주거나 게임을 하면 굉장히 흥이 나는 책입니다.
쿠키 항아리에 넣어 둔 쿠키들이 없어졌네요. 누가 훔쳐갔을까요? 새는 고양이가 범인일 거라고 하고, 고양이는 강아지를, 강아지는 쥐를, 쥐는 다람쥐를, 다람쥐는 거북이를 범인으로 지목하지만 모두 자기는 절대로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거북이는 다른 동물을 지목하는 대신에 범인을 찾을 수 있는 힌트를 주네요. 범인은 누굴까요?
반복되는 간결한 문장과 종이를 오려서 붙이는 콜라쥬 그림이 어린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쉽고 예쁜 첵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44841127X
ISBN-13: 978-0448411279
책 크기 : 22.8m x 15.2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Puppy, Turtle, and Cat set out to find the thief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in an easy-to-read mystery for beginning readers.
From School Library Journal
An appealing offering based on the rhyme/game,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Cat, Puppy, and Mouse deny stealing the goodies, and each suggests another likely suspect. The text is bouncy and repetitive, so children who have played the game will be able to read it on their own. The illustrations?textured cut-paper collages, layered to provide depth?make the story complete. Readers can use the pictures for clues to the text and follow the cookie crumbs to find the real culprit, who says, "I'm a very sorry bear. But it's so hard to share." An enjoyable story that will work as a read aloud or read alone
From Booklist
Based on the children's chant of the title, this book extends the rhyme by introducing a cast of animal characters.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Cat? Puppy? Mouse? Squirrel? No, it's Bear, who feels pretty bad about his thievery. But the little girl looking for the culprit makes it all right when she leads the animal menagerie to the kitchen to bake more cookies. The bouncy rhyme is fun, but the excellent cut-paper collages are what really catch the eye. An enticement to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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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Ready-To-Read, Lev..
2,2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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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샀어요!
밋밋한 요 책도 필요할것 같아 구입했어요.
귀여운 그림을 보면서 리듬감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