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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때 잠들 때 가지, 어린이들이 보내는 하루 일과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 책입니다. 일어나서 씻고, 먹고, 놀고, 공부하는 것은 같지만, 그 모습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각 페이지에는 구멍이 둟려 잇어 앞장에 나온 깃발이 뜃장에서는 베게가 되고, 타올은 옷이 되기도 하여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 테이프 소개 ]
오디오 테이프는 책을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5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 남녀 목소리로 번갈아 노래를 불러줍니다.
2단계 : 어른이 챈트 박자에 맞춰 읽어주고 아이들이 따라 읽는 단계입니다.
3단계 : 아이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순서입니다.
5단계 : 다양한 방법으로 배운 노래를 혼자서 직접 부를 수 있도록 반주만을 수록했습니다.
노래를 통해서 배운 영어문장은 오랫동안 기억되며, 영어문장은 리드미컬한 높낮이가 있기 때문에 영어노래를 익히는 것은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서지 정보 ]
Board Book & tape set
Reading level: Baby-Preschool
ISBN : 8955781504
책 크기 : 16cm x 16cm
[ 영문 서평 ]
From the Publisher
'Dear Friend, I am in urgent need of your help. Travel to Puzzle island at once and help me to save the rarest creature in the whole world from extinction! This book is my diary. Do not let it out of your sight. If it should fall into the wrong hands, it could be disastrous. Inside, you will find secret instructions. To succeed, you will have to solve an incredible puzzle with over a hundred clues. My congratulations in advance, especially if you succeed without cheating or assistance! Do not delay! Without your help, this remarkable creature could vanish forever! Yours puzzling, Ambrost Fog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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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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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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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
우리 아이는,
This is the way we brush our teeth, Brush our teeth..하며,
매일 매일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삽니다. 우선 이 시리즈들은
다 커다란 책에, 빳빳한 페이퍼백이라 보드북과 약간은 비슷한
느낌이..
우리 아이는,
This is the way we brush our teeth, Brush our teeth..하며,
매일 매일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삽니다. 우선 이 시리즈들은
다 커다란 책에, 빳빳한 페이퍼백이라 보드북과 약간은 비슷한
느낌이라 좋구요. 아이도 커다란 책에, 한페이지 꽉차게 아이
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다, 페이지마다 구멍
이 있어 그림이 조금씩 틀려지니 좋아합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목욕을 싫어하는지라, 어떻게 좀 잘 시켜볼
목적으로 샀는데, 여전히 목욕은 싫어하지만^^ 엉터리로 외우던
'here we go round the Mulberry bush'를 잘 부르게 되어서 만
족한답니다.^^ 이 시리즈는 사면 일단 기본은 하는 듯 하네요.
그래서 하나를 사게 되면 틈틈이 다른 시리즈도 사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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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80) | 추천 (58) | 김지수 200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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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의 하루 일과가 들어 있어요. |
이 테잎을 듣고 있으면 "우리 집에 왜왔니?"라는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예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가락에 가사만 틀리게 부르는 건데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음식을 먹는 장면에서는
여러명의..
이 테잎을 듣고 있으면 "우리 집에 왜왔니?"라는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예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가락에 가사만 틀리게 부르는 건데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음식을 먹는 장면에서는
여러명의 아이가 음식을 먹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고
샤워하는 장면에서는
욕조에 들어 있는 아이,수건으로 닦는 아이,샤워기로 물을 뿌리는 아이등등
여러명의 아이를 보여주고 있어서 그림을 살펴보는 것도 재이있답니다.
이 책의 모든 부분들이 다 그렇게 나오는군요.
재미있는 노래로 따라 부르면서 하루 일상의 이야기들을 배우는 것도 참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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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43) | 추천 (51) | 김봉선 200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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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테이프가 있는 책이 더 좋아요. |
책의 제목만으로는 낯설게 느껴지실지 모르지만 노래를
들어보시면 익숙한 노래라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때까지의 일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른 책에 비해 사이즈도 크..
책의 제목만으로는 낯설게 느껴지실지 모르지만 노래를
들어보시면 익숙한 노래라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때까지의 일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른 책에 비해 사이즈도 크고요 또 책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앞뒤장면이 연결되는 것도 재미있어요.
이 책은 노래가 신이나기 때문에 꼭 오디오 테이프가 있는
것으로 구입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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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40) | 추천 (43) | 유승희 200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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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