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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윌렘스의 세계로 ..... |
 조회: 1084
/ 추천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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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프뢰벨 영아테마의 꼬므토끼를 보고 모 윌렘스의 책을 검색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 하프북을 알게해준 책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 이후로 한글과 영어의 쌍둥이책을 구매하게 된 계기도 되고.
하여간 이 책을 여기 하프에서 사지 않았다면 제 영어동화책 구매하는 그 사랑의 시작이 시작되지 않았을 거예요.
이건 너플버니 시리즈의 두번째인데... 3번째책은 왜 구매할수 없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자라면서 책의 이야기도 성장하는 과정이 너무나 아름다운것 같아요.
그림도 실사와 만화같은 그림이 같이 있는게 넘 신선하구요. 스토리는 말할것도 없고....
모윌렘스를 더 사랑하게 만든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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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03월 10일 10:5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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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니크유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