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만 보면 knuffle bunny라고 하는 후유증이 생기긴 했지만
엄마도 아빠도 저희딸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줄곧 기다리고 있었어요.
반가운 마음에 냉큼 구매했어요.
하프를 알고 부터는 주말이 넘 슬프답니다.
새로운 책을 볼 수 없어서요.
후속편도 재밌는거 같아요.
새벽에 트릭시가 아빠를 깨워 전화를 걸러가게
하는 장면이 넘 재밌었어요.
하프프라이스북.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42-7 중앙타워 406호 (tel)031-399-1289 사업자등록번호: 123-90-94234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에 따른 경기도 통신판매업 신고 제700호
개인정보 보호 관리자: 대표 김태환
webmaster@halfpricebook.co.kr / 고객센터: 031-399-1289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목록
제품정보
평점: 
글쓴이: 리라
넘반가워 구매했어여
조회: 1091
/ 추천 : 57
2014년 05월 12일 01: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