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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은 매우 쉽지만 글밥이 많네요. |
 조회: 108
/ 추천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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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정도 이지만 혼자서 읽기에 쉽고, 다만 레벨 3정도 답게 내용은 많습니다.
아이들 reading 용으로는 딱 적당하네요.
내용도 그 시기의 아이들이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기라서 관심을 끌만한 내용입니다.
알러지가 있는 Emma와 털있는 동물을 갖고 싶은 Max의 이야기입니다.
결국 Anole라는 이구아나와 비슷한 애완 동물을 사게 되네요.
책 한권에 같은 주제로 서로 연결된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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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7월 02일 16: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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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글쓴이: 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