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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베스트셀러 그림책의 작가인 Sandra Boynton의 유머러스한 유아용 그림책입니다.
푸키가 혼자서 울고 있네요. 도대체 왜 푸키는 마음이 상해 있는 걸까요?
엄마는 푸키에게 왜 그러는지 이유를 말해 보라고 하지만 푸키는 절대로 대답을 하지 않네요.
엄마는 작전을 바꿔서 그 이유를 캐보기로 하고, 엄마가 질문을 하면 푸키는 "Yes or No"로만 대답을 하라고 합니다.
춥니? - No.
배고프니? - No.
넘어져서 다쳤니? - No.
곰돌이 인형을 잃어 버렸니? - No.
새 옷이 찢어졌니? - No.
몸이 아프니? - No.
피곤하니? - Nope.
찬 음료수 마시고 싶니? - No, thank you.
도대체 푸키는 왜 울었던 걸까요? 엄마는 엉뚱하고 우스꾕스러운 질문을 해보기로 합니다..
커다란 하마가 네 신발을 빌려가려고 하니? - 말도 안돼요.
개구리 다섯마리가 네 침대에서 낮잠을 자고 있니? - 그것도 말도 안돼요.
파란 날개가 달린 코끼리가 쿠키를 갖고 날아 왔는데 너에게는 쿠키를 주지 않았니? -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잖아요.
결국 엄마는 더 이상 질문을 하는 대신에 푸키를 가슴에 꼭 안아 줍니다. 그리고 푸키에게 왜 울었는지 이유를 말해달라고 통사정을 합니다. 푸키의 대답은....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튼튼한 보드북입니다.
[동영상]
[ 서지 정보 ]
Board book: 18 pages
ISBN-10: 0375845526
ISBN-13: 978-0375845529
책 크기: 14.5cm x 12.8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POOKIE'S UPSET AND POOKIE'S MOM cannot figure out why. And Pookie isn't helping, either. This familiar scenario is told with Sandra Boynton's signature humor, in both story and art. Caregivers and young children will laugh their way out of their sorrow as Mom and Pookie work things out. Never fear, a happy ending is on the way! Perfect for toddlers having a meltdown, or anyone in a plain old bad
mood, this book will come to the rescue for kids and adults for years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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