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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개구장이 맥스와 항상 맥스를 돌봐주는 착한 누나 루비의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국내에서는 EBS와 재능방송에서 만화영화로 인기리에 방영된 맥스와 루비시리즈입니다.
루비와 스카우트 단원들은 호수에 가서 카누 타는 법을 배우는 동안, 맥스는 낚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나끼시줄이 엉키거나 맥스 몸을 감기도 하고, 물고기는 잡지 못하고 낡은 장화만 건져 올리네요. 맥스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루비는 자상하게 어린 동생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네요.
카누 실습을 모두 다 마쳤을 때, 카누가 호수로 떠내려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호수가 너무 깊어서 모두들 어찌할 줄 모르고 있을 때 맥스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맥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나며, 누나 루비의 자상함에 마음이 흐믓해지는 책입니다.
쉽고 간결한 문장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서 어린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24 pages
ISBN-10: 0448464829
ISBN-13: 978-0448464824
책 크기: 20.3cm x 20.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n this 8 x 8 storybook based on a Max & Ruby TV episode, Ruby and the Bunny Scouts are going canoeing to get their canoeing badges. Meanwhile, Max is fishing with his toy duck. When Ruby’s canoe is accidentally let loose, Max saves the day by using his fishing pole to bring it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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