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전 |  목록 | 다음 |
|
확대 이미지 : 상세보기1
|
확대 이미지 : 상세보기2
|
확대 이미지 : 상세보기3
|
확대 이미지 : 상세보기4
|
[ 책 소개 ]
유럽의 전래 동화인 "미녀와 야수"의 원작 이야기를 Kinuko Y. Craft 특유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상인인 아버지가 숲에서 길을 잃고 성에 들어갔다가 장미꽃을 꺾는 바람에 성의 주인인 야수로 부터 죽음을 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상인은 자신이 사업에 실패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왜 장미를 꺾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하자, 야수는 상인을 살려주는 대신에 세딸 중에서 한 명을 성으로 보내라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막내딸은 자원해서 야수의 성으로 들어가고, 야수와 살면서 차츰차츰 그가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집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차츰 야위워져가자, 야수는 한달 후는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그녀를 집으로 보내줍니다. 야수가 챙겨준 수많은 선물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만, 막내가 행복해하는 것을 시기한 언니들은 거짓 눈물을 흘리면서 한달 후에 막내가 야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막습니다. 야수는 사랑을 잃고 배신을 당한 쓰라림에 정원의 장미 그늘 아래서 스스로 죽음을 택합니다.
꿈 속에서 야수가 위급한 상황에 처한 것을 보게 된 막내는 바로 성으로 돌아가서 야수를 껴안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야수를 사랑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 순간 야수에게 씌워졌던 저주가 풀리면서 야수는 핸섬한 왕자로 변하고...
튼튼한 하드커버입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32 pages
ISBN-10: 0060539194
ISBN-13: 978-0060539191
책 크기: 28.5 cm x 23.8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ward-winning team Mahlon and Kinuko Craft bring us a gorgeous and vivid retelling of the classic story of Beauty and the Beast in this stunningly illustrated picture book.
The tale is as old as time: A man steals a rose from the garden of a beast. His beautiful daughter sacrifices herself to a life in the beast’s castle to protect her father. The beast and the girl fall in love and live happily ever after…
This beloved tale is captured with lyrical prose and lavish illustration. In the spirit of the Crafts’ previous collaborations, their acclaimed fairy-tale retellings of Cinderella and Sleeping Beauty, this timeless tale is brought to life with sumptuous paintings and ornamental detail in this lush picture book to be cherished at story time again and again.
School Library Journal
A sumptuous retelling of this well-known story. An author and illustrator's note explains that the Crafts conducted extensive research before finalizing their own text for this classic tale, examining not only Jeanne-Marie Leprince de Beaumont's version, which was published in France in 1756, but numerous other retellings as well. What has emerged is an adaptation that effectively captures the mystery and magic of this tale in lyrical language. Some dark elements and the length make this book more appropriate for older elementary students. The illustrations are nothing short of gorgeous. Rendered with miniature sable brushes in oil and watercolor on gesso panels, they are rich in detail and depth of color. There is a certain misty luminosity that carries readers into this forest of illusion. VERDICT Even libraries that own Marianna Mayer's beautiful Beauty and the Beast (Four Winds, 1978) should still consider this enchanting addition.
|
| * 최근 이 작품을 구입하신 분들의 다른 선택 |
Giggle, Giggle, Quack
Ready-to-Read, Level 2, 페이퍼백, 슈퍼바이 |
Oliver Button Is a Sissy
하드커버, 슈퍼바이 |
Graven Images
Newbery 수상작, 페이퍼백, 슈퍼바이 |
The Boy Who Invented TV
School Library Journal Best Book of the Year, 페이퍼백, 슈퍼바이 |
|
| |
|
|< << [1] [2] [3] [4] [5] [6] [7] [8] [9] [10] >> >|
|
|
|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벼룩
종류별 분류
재고가 없는 상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