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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기들은 점차 성장할수록 주위의 사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단순히 보는 것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주위의 사물을 머리에 써 보기도 하고, 찔러보기도 하며, 던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지각과 호기심, 그리고 응용능력이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책은 이런한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Ahlberg부부 특유의 수채화풍 부드러운 그림과 단순한 문장으로 보여줍니다.
[ 작가 소개 ]
"Jolly postman"로 유명한 Allan Ahlberg는 게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한 영국의 작가입니다. 1938생으로 우편배달부, 무덤 파는 사람, 배관공, 선생님 등 다양한 전력을 거쳐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내 Janet의 권유로 작가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1978년 "Each peach pear plum"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Jenet이 수상했고 이들은 친근한 소재인 fork, nursery tale 또는 늘 접하는 가족의 일상사를 소재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부드러운 그림책을 다수 발표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Each peach pear plum" ,"The baby's catalogue", "Burglar Bill", "Bye bye baby", "Funny bones", "Starting school"등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Hardcover - 12 pages Board edition
ISBN: 0316038474
책 크기 : 16.7cm x 14.8cm
[ 영문 서평 ]
Ingram
Baby takes in the surroundings, exploring what can be seen in the everyday world. Full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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