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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Here Come Poppy and Max에 이은 후속작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파피는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까를 상상해 봅니다. 화가, 축구선수, 발레리나, 수의사, 록 가수, 요리사, 다이버... 하지만 지금 당장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그녀의 점박이 강아지 맥스를 돌보는 일입니다.
원래 fabric designer였던 Lindsey Gardiner는 이 책의 배경 색상도 마치 옷감천의 무늬를 디자인하듯 독특하게 구성했어요. 밝은 색상과 쉬운 문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어린 아이들이 공감하는 미래의 꿈이 펼쳐지기 때문에 어린 독자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튼튼한 하드커버책입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 24 pages (September 2000)
ISBN: 0316603422
책 크기 : 27.2cm x 24.7cm
[ 영문 서평 ]
From Publishers Weekly
When Poppy and Max Grow Up by Lindsey Gardiner does for prospective careers what her Here Come Poppy and Max did for the heroine's favorite animals. The volume rounds up a septet of the usual child-appealing vocational suspects, including chef, rock star, artist and vet, and mines considerable charm from Poppy's gawky, tousled cuteness and the wiry pooch Max's willingness to follow his owner's lead.
Book Description
Poppy imagines what she might want to be when she grows up, and her dog, Max, follows along in this playful. From ballet dancer to scuba diver, Poppy's fanciful visions are filled with lively details and vivid colors. Jump in and join th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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