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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Kirkus Reviews 추천도서
* NewYork Public Library 추천 도서
* ALA 추전 도서
* Publishers Weekly 베스트셀러 추천 도서
국내에서는 "짜증 나지 않았어!"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되었고, 현재 미국에서 어린이 그림책 중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셀러인 "Grumpy Monkey"의 연작입니다. 부부작가인 수잔 랭(글)과 맥스 랭(그림)이 전편에 이어 다시 힘을 합쳐 만든 이 책 역시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며, 국내에서는 "투덜투덜 원숭이 : 내 오렌지 어떡해!"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이의 성장 과정 중에 정서 발달은 아주 중요한 과정의 한 부분입니다. 감정이 정서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조절 능력이 균형을 잃으면 모든 발달 과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래서 투정부리고, 짜증내며, 화내는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이 감정을 잘 진단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화로 아이의 심리를 대변하는 책입니다.
투덜투덜 원숭이 짐은 마음을 안심시켜 주는 오렌지 꾹꾹이만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짐은 화가 나서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오렌지를 꾹꾹 눌러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어느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친구들 때문에 화가 난 짐은 그만 오렌지를 너무 세게 쥐는 바람에 오렌지를 터뜨리고 말았어요. 그제서야 짐의 마음을 알게 된 친구들은 짐에게 새 오렌지를 찾아주러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오렌지를 찾으러 가는 과정에 짐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재미를 깨닫게 되고, 오렌지에 집착하는 마음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됩니다.
튼튼한 하드커버입니다.
[동영상]
[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88 pages
ISBN-10: 0593306015
ISBN-13: 9780593306017
책 크기: 21.6 cm x 15.8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is early graphic novel chapter book based on the #1 New York Times bestselling Grumpy Monkey is perfect for children who love the original picture books and are ready for the next step. Features hilarious dialogue, multiple panels per page, and a longer storyline to keep kids laughing all the way to the end!
It's Wednesday! Which means it's time for Jim Panzee's weekly Wednesday walk. He wakes up, stretches a little, grabs his stress orange, and sets off. Jim's favorite part of the walk is the blissful silence. When he's alone, he can hear all the jungle sounds. Until . . . his best buddy, Norman, decides to join him. And before he knows it, Jim is followed by every animal in the jungle. It's all just too much. Now Jim and his not-so-helpful friends are on a quest across the jungle to find another stress orange before it is too late!
A warm and funny chapter book graphic novel about how to handle all of life's ups and downs from the creators of the #1 New York Times bestselling Grumpy Monkey.
Look for more graphic reader grumpiness in Grumpy Monkey Who Threw That?
Kirkus Reviews
Grumpy Monkey moves from picture books to a graphic-novel chapter book, in which he tolerates his friends’ goofy antics during a group journey to an orange grove.
Divided into three chapters of cartoon-style comics, with bonus interludes in between, the book features Jim Panzee, the protagonist of the Grumpy Monkey picture-book series. He is on his relaxing Wednesday Walk, stress orange in hand, but little is quiet about his journey once his jungle friends appear. After the accumulation of unwanted companions causes Jim to squeeze his stress orange so hard that he destroys it, the group seeks a replacement, stopping for a papaya fight, a splash party in the water, and some swinging from vines. They eventually escape angry parrots with the only orange the parrots didn’t dev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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