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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9일 09: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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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제도란
보관제도는 구입을 원하시는 책이 나올 때마다 미리 주문을 해 놓으신 후, 나중에 다른 주문과 합쳐서 책값 총액이 3만원 이상이 되면 배송료 없이 한꺼번에 배송을 받기 위한 제도입니다.
보관을 하는 방법은 아래 3가지 중에서 편리하신 방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 방법 1 ] 장바구니에 구매할 제품을 전부 담으신 후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 다음으로 진행 -> 배송지정보 확인 ->[보관하기] 클릭
[ 방법 2 ] 장바구니에 구매할 제품을 전부 담으신 후 [즉시보관] 클릭
[ 방법 3 ] 배송지 주소란 밑에 있는 "기타사항"란에 "보관"이라는 메모를 남기신 후 결제화면에서 [결제] 클릭
보관기간은...
주문하신 날로부터 15일간입니다만, 결제를 하신 경우에는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기간까지 보관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고 스페이스 부족등 보관상의 어려움 때문에, 이미 결제를 하셨더라도 가급적이면 한달 이내에 배송받으시기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결제방법은...
결제는 배송료가 면제되는 3만원 이상이 되면 책값 총액을 한꺼번에 결제하시거나, 주문하실 때마다 건별로 배송료를 뺀 책값을 결제하시면 됩니다. 결제수단은 무통장 입금이나 카드 대체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부탁드릴 말씀은...
보관 요청을 하신 주문은 "보관"이라는 용어 그대로 저희들이 별도로 보관을 해드리는 제도입니다. 그러다보니 보관요청이 들어오면, 주문서 인쇄, 보관도서 찾기, 보관도서를 위한 창고 공간 확보 등을 위해 물자와 인력이 투입됩니다. 보관을 하셨더라도 불가피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취소하실 수는 있습니다만, 보관제도의 취지는 구입을 전제로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지 않고 고객님에게만 판매하겠다는 약속이므로, 가능하면 꼭 구입하실 책만 보관 요청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벼룩시장책이 취소되어서 한두권씩 남게 되면 결국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취소된 책의 구입을 원하시는 분이 구입을 못하게 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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