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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초대형 사이즈 책인 Zoo-ology와 Almost Everything으로 널리 알려진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 Joelle Jolivet의 또 하나의 대표작입니다. 빨간 색 배달트럭인 래피도가 번잡한 도시지역에 다양한 물품들을 배달합니다. 책의 처음과 말미에는 래피도가 배달하는 14개 물품들의 목록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페이지마다 플랩을 열면서 14개 물품 목록 중에서 무엇을 배달하는지 맞춰보세요.
래피도가 물품을 배달해야 할 14개의 목적지는 등대, 정어리 통조림공장, 호텔, 수산시장, 영화관, 공연장, 백화점, 학교, 병원, 소방서, 아파트, 자동차 정비소, 수퍼마켓, 가정주택 등이며 모두 플랩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플랩을 들춰보면서 이곳에 무슨 물품을 배달하는지 맞춰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Large Size의 튼튼한 하드커버 플랩북입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20 pages
ISBN-10: 1419701959
ISBN-13: 978-1419701955
책 크기: 32.6 cm x 27.5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latest from Joelle Jolivet and Jean-Luc Fromental, the bestselling duo behind 365 Penguins, this book follows Rapido the messenger and his van throughout the city as he delivers packages. Clever flaps on every page give him hints into people’s lives and clues as to what he’s delivering, and where. The objects that Rapido delivers are represented as symbols, which readers can decipher from the setting and the rhyme. To help with the clues, a packing list of all the objects in Rapido’s truck is provided on the title page. It’s an interactive treat that celebrates city life and transportation and that features the striking art that has made Jolivet an international s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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