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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Silly Sally", "The Big Hungry Bear", "Piggies", "The Napping House" 등 수많은 걸작 어린이 그림책을 만든 부부작가 Don Wood와 Audrey Wood의 작품입니다.
귀뚜라미만큼 빨리 수풀 속을 달리고, 사자와 같이 입을 벌리고 큰 소리로 으르렁 거려보고, 조개같이 입을 꾹 다물고 조용히 있어보기도 합니다...
'나는 귀뚜라미만큼 빨라요.'라는 문장과 함께 귀뚜라미와 같이 폴짝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는 달팽이처럼 느려요.'에서는 잔디밭에 누워 달팽이와 같이 느리게 손을 움직이는 등,
서로 반대되는 의미의 다양한 형용사들을 문장과 잘 조화가 되는 시원시원한 그림들로 보여줍니다.
상상의 세계에서 달팽이, 개미, 고래, 사냥개, 종달새, 토끼, 상어, 두꺼비, 여우, 고양이, 황소, 코뿔소, 양, 호랑이, 새우, 도마뱀, 양 등 수많은 동물들과 어울리면서 즐겁게 하나가 됩니다. 마지막에는 이런 여러 동물들의 모든 특징들을 하나로 합친 것이 바로 "나"라고 하네요.
간결하고 쉬운 문장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동격 비교법을 표현하는 방법과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아트지에 선명하게 인쇄된 큰 사이즈 페이퍼백입니다.
[동영상]
[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10: 0859533069
ISBN-13: 978-0859533065
책 크기 : 26.7 cm x 24.5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m as quick as a cricket, I'm as slow as a snail. I'm as small as an ant, I'm as large as a whale." Parents and teachers choose this big square book for the message of self-confidence. Toddlers love it for the singsong phrases and Don Wood's large, silly, endearing illustrations, which feature a boy mimicking different kinds of animals. At one point, he is pictured sipping tea formally with a fancy poodle ("I'm as tame as a poodle") and on the very next page he is swinging through trees ("I'm as wild as a chimp"). Whether brave or shy, strong or weak, in the end the young boy celebrates all different, apparently contradictory parts of himself. With a confident grin, he lifts his arms up and declares, "Put it all together and you've go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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